부평- (CWC교원투데이)-- 발톱무좀 치료를 시작한 환자들 가운데 "약을 많이 바르면 더 빨리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외용제 역시 올바른 사용법을 지키지 않으면 피부 자극이나 염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 의료진의 설명이다.
최근 리솜사랑의원 발관리센터에는 발톱무좀과 내성발톱을 함께 치료 중이던 환자가 피부 염증으로 다시 내원했다.
환자는 이전부터 전문 관리샵에서 내성발톱 관리를 받아왔지만, 교정 과정에서 발톱 전체에 외상이 생기며 무좀균이 더욱 확산된 상태였다. 이후 전문적인 무좀 치료와 내성발톱 치료를 병행하며 꾸준히 관리받고 있었다.
문제는 치료 효과를 빨리 보고 싶은 마음이었다. 환자는 처방받은 바르는 무좀약을 평소보다 많은 양으로 사용했고, 약제가 발톱뿐 아니라 주변 피부까지 반복적으로 닿으면서 발톱 주변에 수포와 피부 염증이 발생했다.
의료진은 환자의 피부 상태를 확인한 뒤 우선 자극받은 피부를 안정시키는 치료를 시행하고, 염증 완화를 위한 관리와 레이저 치료를 병행했다. 이후 피부 상태는 빠르게 호전됐으며, 치료 초기와 비교해 발톱 주변의 염증과 수포도 크게 개선됐다.
의료진은 "바르는 무좀약은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지만, 정해진 사용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이 바른다고 효과가 더 좋아지는 것이 아니며, 발톱 주변 피부까지 반복적으로 묻게 되면 자극성 피부염이나 수포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은 감염된 발톱 부위를 중심으로 사용하고, 피부에 과도하게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궁금한 점이 있다면 스스로 판단하기보다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발톱무좀은 약만 바른다고 해결되는 질환이 아니라 두꺼워진 발톱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이 함께 이루어져야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리솜사랑의원 관계자는 "무좀 치료는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가장 빠른 회복으로 이어진다"며 "치료 중 예상하지 못한 피부 변화가 나타난다면 자가 판단으로 계속 약을 바르기보다 병원을 방문해 상태를 확인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의료기관 소개 : 리솜사랑의원 발관리센터 (010-9848-4513)
△발톱무좀·내성발톱 전문 관리
△발바닥무좀·수포성무좀 통합 치료
△발톱 스케일링 및 레이저 치료 병행
△문제성 발톱 및 발 피부 맞춤 관리
△부평 지역 발 건강 관리센터

[실제 내원한 환자 분의 발톱 관리 전후 비교 사진]

[실제 내원한 환자 분의 발톱 관리 전후 비교 사진]

[실제 내원한 환자 분의 발톱 관리 전후 비교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