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합 아티스트 HIGH B가 약 3년 만에 신곡 ‘PLAY BOY’를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한다.
이번 작품은 HIGH B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로, 이달 중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 주요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HIGH B는 2022년 데뷔곡 ‘HIPHOP GANGSTER’를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같은 곡의 일본어 버전을 선보였으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다만 새 음반 발매는 약 3년 만으로, 그동안 일반 회사 생활을 병행하며 공백기를 보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신곡은 현재 무소속으로 활동 중인 HIGH B가 과거 함께했던 음악 관계자들의 도움을 받아 제작됐다. ‘PLAY BOY’는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교류하며 경험한 사랑과 추억을 바탕으로 HIGH B가 직접 작사한 곡이다.
곡에는 성숙한 남녀 관계와 건강한 만남에 대한 메시지도 담겼다. HIGH B는 일부 왜곡된 성 인식과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이성 교제 방식에 대한 문제의식을 음악적으로 표현했으며, 서로를 존중하는 자연스러운 관계의 중요성을 가사에 녹여냈다고 설명했다.
HIGH B는 일본에서 장기간 거주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일본어와 영어를 활용한 음악 작업도 이어오고 있다. 다양한 문화권에서 쌓은 경험은 이번 신곡의 주요 소재로 활용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HIGH B는 현재 일본인 비연예인 여성과 교제 중이며,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신곡에는 연인을 만나기 전 여러 문화권에서 경험한 사랑과 인연, 그 과정에서 느낀 감정을 회상하는 내용도 함께 담겼다는 설명이다.
주변 관계자들은 HIGH B가 개성 있는 보컬 톤과 플로우, 솔직한 표현 방식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 온 아티스트라고 평가했다.
HIGH B는 “이번 곡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한 이야기”라며 “누군가를 존중하고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음악을 통해 전하고 싶었다. 많은 분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공감하고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HIGH B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PLAY BOY’는 이달 중 전 세계 주요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