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라사라패션교육개발)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공동 주최한 ‘2025년 직업훈련 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급변하는 패션 산업 환경에 대응해 AI 기술과 산학협력 기반 실무 교육을 결합한 혁신 교육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발표를 맡은 이유정 부학장은 라사라의 AI 교육 성과와 산학 연계 프로젝트 사례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직업훈련 방식을 소개해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라사라는 교·강사의 AI 역량 강화,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생성형 AI 디자인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산학협력을 확대해 현장 체험학습과 직무 인터뷰,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취업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일반고 특화과정 학생 전원이 각종 공모전에 참여해 높은 수상 실적을 거두며 실전 경험 부족에 대한 불안을 해소했다.

이와 함께 라사라는 서울 동북권 의류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디지털 패턴 CAD, 생산관리, 라이브커머스 교육 등을 제공하는 실무형 역량강화 사업도 진행했다. 이 사업은 패션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현직자·구직자 모두에게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제공해 산업계와 교육계의 동반 성장을 견인했다.
이유정 부학장은 “AI는 패션 산업의 핵심 도구이자 교육 현장에서 반드시 대응해야 할 분야”라며 “이번 수상은 산업과 교육의 경계를 허무는 라사라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에 맞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교육 콘텐츠로 국내외 패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는 1961년 설립된 국내 최초 패션 전문 교육기관으로, 대한민국 대표 패션 특성화 학교이자 패션 직업훈련 혁신의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